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록키 발보아(록키 시리즈) (문단 편집) == 개요 == >'''"이봐, 에이드리언! (Yo, Adrian!)"''' >'''''경기를 중단 시키면 당신을 죽여 버릴꺼야! (You stop this fight, I'll kill ya'!)''''' >'''''재시합은 없어요! 오늘 맞은 걸로 충분하니까요! (It ain't gonna be no rematch! I had enough things in my face tonight!)''''' >'''한번에, 스텝 하나 펀치 하나 라운드 하나''' >'''"얼마나 세게 때리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야. 얼마나 심하게 맞으면서도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느냐가 중요한 거야. 승리란 건 그렇게 얻는 거다!(It's not how hard you hit. It's how hard you can get hit and keep moving forward. That's how winning is done!)"''' [[록키 시리즈]]의 주인공. 모델은 실제 복서였던 척 웨프너이다.[* 록키 1에서 아폴로와 나눈 "재시합은 없다." "나도 싫다."는 대화는 아폴로의 모델인 [[무하마드 알리]]가 척 웨프너와 두 번 다시 시합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 것에서 모티브를 얻어왔다. 단, 록키 발보아 한정으로는 조지 포먼이다. 조지 포먼이 10년만에 복귀했다가 홀리필드와 대결에서 아깝게 패한 타이틀 매치가 록키 발보아의 모티브가 되었다. 결국 조지 포먼은 나중에 마이클 무어러를 이기고 챔피언벨트 획득했다.] 이름은 역시 복서였던 [[록키 마르시아노]][* 이탈리아계 미국인. 생애 49시합을 치렀으며 그 중 TKO만 43회. 사상 처음이자 마지막(1985년 래리 홈즈가 48승까지 기록하다가 49번째 경기에서 마이클 스핑크스에게 패해 기록경신이 무산됐다.) 즉, 아직까지는 유일하게 무패의 기록을 달성한 채로 은퇴한 헤비급 세계챔피언이다. 여담으로 록키 1편에서 록키의 집에 록키 마르시아노의 사진이 있다.]에서 따왔다. '''[[람보 시리즈]]의 [[존 람보]]와 함께 [[실베스터 스탤론]]의 대표적인 [[페르소나]] [[캐릭터]] 중 하나'''로 시대에 상관 없이 다양한 매체에서 패러디, 혹은 오마쥬되었다. [[필라델피아]]시의 상징이기도 하다[* 지금도 필라델피아에 록키 발보아의 동상이 서있을 정도로 필라델피아의 대표적 캐릭터로 상징되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옛날부터 미국 동북부 '''제2의 도시'''로서 강력한 집단적 언더독 자격지심이 지역 문화의 정수였던 지방이기 때문에 무려 17세기 [[퀘이커]] 식민 시절 정착해 현대와선 교외 메인라인 큰 집에 사는 [[WASP(미국)|WASP]] 상류층부터 남북전쟁 이전 탈주해서 자유를 찾아 정착한 흑인 중산층 넘어 최근 30년 이내 이민와서 식당, 세탁소 운영하는 베트남계 이민자들까지 묶어주는 강력한 집단적 이념으로 작용한다. 이런 지역적 성향을 고려하면 당장 배우 본인이 안면마비에 저예산 포르노로 배우 경력을 시작했고, 캐릭터 상으로도 전형적인 필리 시내 빈민가 이탈리아 카톨릭 노동계급 화이트 트래쉬에서 시작해, 끊임없이 두들겨 맞으면서도 [[근성]]으로 버티며 앞으로 나가는 록키 캐릭터가 왜 그토록 단순한 대중문화 아이콘을 넘어 필라델피아와 펜실베니아 사람들의 상징으로 사랑받는지 알수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